예산소방서, 에어컨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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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에어컨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 입력 : 2024. 06.17(월) 11:59
  • 최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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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화재 예방 안전수칙/사진제공=예산소방서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 화재 예방 주의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2018년~2022년)간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는 총 1,234건으로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958건(77.6%)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 요인 101건(8.2%), 부주의 89건(7.2%) 순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주말 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며 때 이른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은 역대 가장 더웠던 달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에 소방서에서 강조하는 에어컨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전선이 손상되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는 곳은 없는지 점검 △에어컨 내 먼지 제거 및 이상 유무 점검 가동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하여 틈틈이 가동 멈추기 △에어컨 필터 및 내부 정기적으로 청소하기 등이 있다.

박찬두 대응예방과장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안전점검을 생활화하여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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