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전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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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전기 공급
올해 12월 개통 목표, 열차시험운행을 위한 전차선로 가압 추진
  • 입력 : 2024. 06.18(화) 10:24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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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선로 전경
[경제/CTN]정민준 기자ㅣ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안동∼영천 구간(72.9km)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9일부터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열차시험운행을 위한 전기(2만5천V)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강원본부에서는 전차선로에 25,000V 특고압 전기가 공급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자체․인근 학교․아파트 단지 및 선로변에 전기위험 현수막 설치와 안전홍보 포스터를 사전 배포했다.

양인동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의 안동∼영천구간 전차선로 가압을 시작으로 열차운행 개시 전 각종 시험 및 검사를 철저히 시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로변 인근 주민들은 감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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