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역사 증·개축사업은 22년간 임시역사로 남아있던 천안역을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시민 숙원 사업으로, 2023년 최종 설계가 완료된 이후 2024년부터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들어갔다. 그러나 4차례 공고에도 불구하고 응찰한 업체가 없어 유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문진석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백원국 2차관과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을 잇달아 만나 건설업계의 의견을 전달하며, 사전적격평가(PQ) 기준 완화와 공사비 상향 조정 등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PQ 기준을 완화한 2차 입찰과 하반기 건설업 노임단가를 반영한 3차 입찰을 진행하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문 의원은 “천안역사 증·개축이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매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하고, 국가철도공단 및 천안시와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천안역 증·개축사업은 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 스타트업파크 조성,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 등과 연계되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진석 의원은 2025년 천안역 증·개축사업을 위해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