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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2025년 ‘4차산업혁명교육 중점교육지원청’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한 학급당 30명씩 총 2개 학급 60명을 모집한 가운데, 사전 신청을 통해 총 63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특수분야 직무연수로 지정된 본 과정은 80% 이상 이수 시 학점이 인정된다.
연수는 천안AI교육 이끎교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수업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코딩, 생성형 인공지능, 다양한 AI 프로그램 활용법, 정보통신 윤리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교사들은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연수를 받게 된 데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한 유치원 교사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피부에 와닿지 않았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자신감이 생겨 교실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분반 운영한 점에 대해서도 큰 호응을 보였다. 교사들은 이 같은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충남교육청으로부터 4차산업혁명중점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된 이후 AI‧SW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25 천안 아인그래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하여 인공지능‧정보교육, 생태‧환경교육, 독서‧인문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업 중심의 ‘천안온수업 한마당’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공동체의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천안AI꿈키움터는 천안봉서중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해 지난 2021년 완공된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시작된 AI교육 수업에는 매년 약 1만 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천안시의 보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에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지역주민 인공지능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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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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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화)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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