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K-軍문화, 세계로 비상한다"… 9월 17일 대규모 통합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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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K-軍문화, 세계로 비상한다"… 9월 17일 대규모 통합 축제 개막
이응우 계룡시장, 합동 언론 브리핑 열고 4개 기관 행사 준비상황 설명
  • 입력 : 2025. 09.03(수) 11:14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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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K-GDEX’ 합동 언론 브리핑 ⓒ사진/정민준 기자
[계룡/CTN]정민준 기자 =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군(軍) 문화 축제이자 국방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25계룡軍문화축제'가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웰니스라이프", "K-GDEX(계룡방산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합동 언론인 브리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계룡의 꿈, 세계로 비상하는 K-軍문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와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전시·체험, 공연, 병영체험훈련 등 6개 분야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이 신설됐으며, '軍문화페스타 콘서트'와 '해외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 등을 통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한다.

■ 지상군페스티벌 & K-GDEX 결합… 체험과 산업의 조화
육군이 주관하는 "제21회 지상군페스티벌" 역시 'Pride Army! Trust Army! Victory Army!'를 테마로 5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미 전투장비 전시와 제병협동전투 시범은 물론,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수리온 조종사 체험'과 '드론봇 페스티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국방 산업의 핵심인 "K-GDEX(계룡방산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무기 및 신제품 전시, 기술교류 상담 등을 통해 계룡시를 국방산업의 전략적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 이응우 시장 "군과 국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 만들 것"
이응우 계룡시장은 "통합 축제를 통해 軍과 국민이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관광·산업 도시 이미지 제고, 방산·웰니스·軍문화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축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軍문화와 방위산업, 웰니스라이프까지 결합한 종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라며 "축제 성공 개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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