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웰니스라이프", "K-GDEX(계룡방산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합동 언론인 브리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계룡의 꿈, 세계로 비상하는 K-軍문화!'…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
올해로 제1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와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전시·체험, 공연, 병영체험훈련 등 6개 분야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웰니스라이프 전시관'과 '국방·익스트림 체험관'이 신설됐으며, '軍문화페스타 콘서트'와 '해외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 등을 통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한다.
■ 지상군페스티벌 & K-GDEX 결합… 체험과 산업의 조화
육군이 주관하는 "제21회 지상군페스티벌" 역시 'Pride Army! Trust Army! Victory Army!'를 테마로 5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미 전투장비 전시와 제병협동전투 시범은 물론,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수리온 조종사 체험'과 '드론봇 페스티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국방 산업의 핵심인 "K-GDEX(계룡방산전시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무기 및 신제품 전시, 기술교류 상담 등을 통해 계룡시를 국방산업의 전략적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 이응우 시장 "군과 국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 만들 것"
이응우 계룡시장은 "통합 축제를 통해 軍과 국민이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관광·산업 도시 이미지 제고, 방산·웰니스·軍문화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축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軍문화와 방위산업, 웰니스라이프까지 결합한 종합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라며 "축제 성공 개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계룡軍문화축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일원에서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 |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2026.10.13(화) 18:10
교육타임즈 지면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