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과 공직 이탈 속 광양의 '박짱대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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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과 공직 이탈 속 광양의 '박짱대소', 과연?
9급 신규 직원 20명 참석해 악성 민원 대응 및 공직생활 고민 허심탄회하게 토로
박성현 시장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강조하며 격의 없는 대화 및 식사 진행
  • 입력 : 2026. 09.04(금) 20:01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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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시청 제공
[광양/CTN]하성매 기자= 박성현 광양시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활력 있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야 그 힘이 시민에게 돌아가고 결국 광양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지난 9월 3일 저녁 9급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박짱대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님과 짱 친해질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이라는 뜻을 담은 이번 행사는 조직 내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활력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석한 9급 저연차 공무원들은 신규 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악성 민원 응대 고충과 향후 공직 생활 방향성 등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낀 현실적인 고민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광양시는 이번 9급 직원 대상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순차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영문번역 기사-AI활용]
Seong-hyun Park, Mayor of Gwangyang City, stated, "Creating a workplace culture where employees can work with joy and vitality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Mayor Park added, "Only when each employee fully demonstrates their capabilities can that strength benefit citizens and lead to a better future for Gwangyang."

Gwangyang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n informal communication session named 'Bak-jjang-dae-so' on the evening of September 3, involving 20 ninth-grade junior officials.

The event was organized to build a lively workplace environment by allowing open dialogue between the mayor and junior staff members over dinner.

Participating ninth-grade officials shared real-world struggles, including dealing with abusive citizen complaints and managing early-career challenges.

Gwangyang City plans to expand this initiative sequentially for all junior staff members ranked Grade 7 and below.

The city stated it will continue gathering feedback from frontline employees to improve organizational culture and administrative efficiency.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하성매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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