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 '캠페인' 가금현 기자 ggh7000@ctnews.kr |
| 2012년 07월 10일(화) 11:28 |
자전거 사고는 지난 2008년 1만건, 2011년 1만2천건으로 증가했다.
행안부는 자전거 도로에서 시속 20㎞ 이상 속도를 내거나 음주 운전의 경우 단속·처벌하는 내용에 대해 의견 수렴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 연말까지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또 자전거 운행중 안전모 착용과 휴대전화·DMB이용 금지 등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자전거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주운전 금지·안전모 착용·휴대전화 사용 금지·야간에 라이트 켜기·안전속도 준수' 등의 안전수칙을 만들어 이달부터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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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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