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아파트 공사장서 50대 인부, 덤프차에 치어 숨져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2018년 08월 08일(수) 09:46

[사회/ctn]가금현 기자 = 지난 7일 오후 4시30분경 서산시 예천동 서산예천2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공사장에서 인부 A씨(54)가 25t 덤프차에 치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이날 아파트 공사장 입구에서 현장 출입 차량을 유도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덤프차 운전자 B씨(61)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