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n논단]4차 산업혁명이 두렵다 - 가갑손(성균관대학교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
| 2018년 10월 29일(월)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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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로봇. 사물인터넷. 모바일. 3차원프린터. 무인자동차. 나노 및 바이오기술 등에 의한 제품이 해결사로 등장 한다.
향후10~20년 후면 새로운 일자리 70%가 나타나며 길거리에 나와 있는 자동차 10대중 한대가 무인자동차일 것이며 인공지능 로봇이 법률. 회계업무까지 맡게 될 것으로 예견 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교육 분야의 전면적 개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얼마 전 다보스에서 개최한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향후 5년간 일자리 500만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새로운 제도 개혁과 노동종말에 따른 노동의 유연성. 신산업에 대한 규제 철폐. 적절한 사회 안전망 구축도 시급하다.
지금 정부와 기업은 4차 사업혁명 준비를 얼마나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혁명은 빛의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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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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