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순정농부 옥수수' 판매량 급증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2020년 07월 31일(금) 12:18
이차영 괴산군수가 농민과함께 옥수수작업을 하고있다.
[괴산/CTN] 박철우 기자 = 괴산군은 본격적인 옥수수 출하철을 맞아 충북 괴산군에서 대학찰옥수수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괴산순정농부 옥수수' 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9일까지 괴산농협을 통해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 출하된 옥수수는 초당옥수수 100톤(1억5천만 원)과 대학찰옥수수 306톤(4억 원)으로, 매출액은 5억5천만 원 정도다.

이는 작년 옥수수 판매 수익 4억8천만 원과 비교해 14.5% 증가한 수치로, 올해 납품 예정 물량까지 더하면 6억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괴산군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직거래도 활발히 열려 7월 한 달간 읍면을 통해 6,884자루(30개 기준)의 대학찰옥수수가 팔렸고, 1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다.

이 밖에도 군자농협, 불정농협, 청천농협과 농가 직거래를 통한 판매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대학찰옥수수를 비롯해 괴산군에서 재배한 명품 옥수수들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며 "소비자들이 우수한 품질의 옥수수를 맛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옥수수 유통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대한민국 최고 별미 대학찰옥수수와 함께 올해 고당옥과 황금맛찰옥수수를 함께 선보여 옥수수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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