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초, 2020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 운영

- "라틴 타악기와 쿠바로 예술여행 떠나는 멋진 하루!!"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2020년 08월 05일(수) 17:37
[교육/CTN] 이병종 기자 = 초평초등학교(교장 박순권)는 5일 9시 20분부터 12시 20분 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재미 퍼커션 아트가 주관하는 2020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초평초등학교 강당(지산관)에서 운영하였다.

초평초등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과 여름철 긴 장마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특별한 예술적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1교시에는 전교생이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라틴 타악기 앙상블 공연과 우리의 전통 타악기와 연희(버나, 상모 등), 재즈 피아노, 클래식 색소폰 멜로디가 어우러진 신선한 공연을 재미있게 관람하였고 2~3교시에는 3~6학년이'예술로 무대에서 놀다!'로 예술 콘텐츠 체험 활동으로 즐거운 놀이를 통해 타악기를 배우며 끼를 발산하고 춤과 노래로 놀면서 라틴 타악기로 연주해보고 무대에서 웅장한 타악기 퍼레이드와 영상 시사회를 펼쳐보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3학년 신건교 어린이는 "팔과 다리를 사용해 간단한 리듬을 만들어 보고 내가 연주자가 되어 무대에서 공연도 해 보니 처음에는 떨렸지만 조금 지나니 정말 흥겨웠어요"라고 말했다.

박순권 교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여 초평초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감성을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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