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지원'

-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 자원봉사자 손길 이어져 -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2020년 08월 05일(수) 19:21
도내 자원봉사센터,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지원 모습 (단양)
[충북/CTN] 박철우 기자 =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석규)와 11개 시, 군자원봉사센터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현장을 조기 복구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총력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 등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를 집중 투입해 침수주택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급식 및 세탁지원, 쓰레기 처리 등 현장복구 작업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8월 4일 현재 자원봉사자 892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도자원봉사센터는 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피해지역 센터에 활동경비를 지원했으며 피해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을 위해 11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지역 센터에 예산지원 등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특히, 피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석규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수해 피해로 힘들어 하는 충북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자원봉사활동에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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