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면, 추석맞이 '사랑의 정 나눔 행사' 가져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2020년 09월 26일(토) 17:14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정 나눔 행사(9.25)
[괴산CTN] 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 장연면(면장 심재화)은 지난 25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남자 회장 김창복, 여자 회장 임정숙) 주관으로 장연면 일원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소외계층 68가구에 라면, 세제, 식용유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정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건강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솔티찬샘약수터와 버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21년째 사랑의 정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정숙 회장은 "전 국민이 행복해야 할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불안하고 우울한 명절이 되어서는 안 된다." 며 "특히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더욱 외로운 날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사랑의 정 나눔 행사는 지속될 것"이라며 "코로나 블루에 지지 않는 강한 장연면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화 장연면장은 "이번 행사를 주관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며 "면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한 장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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