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우수 농식품 베트남 시장 개장

- 10월 1일~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홍보 판촉행사 개최
- 도내 13개 업체 22개 품목 참여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2020년 09월 28일(월) 22:46
19년 베트남 판촉전 모습/경상남도 제공
[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베트남 호치민 크레센트 몰에서 도내 13개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 우수 농식품 홍보 판촉전'을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역사·문화·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나라와 유사성을 보이며 한국의 3대 수출시장이자 4대 교역국으로 매우 중요한 교역 파트너이다.

특히, 자국 내 중국 농식품에 대한 불신이 높은데 비해 한국 농식품에 대한 신뢰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가 중요하다.

이번 행사에는 호치민 내 위탁업체 현지법인이 판촉전 지원에 나선다.

특히, 고소득자와 소규모 가족단위 소비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도내 13개 업체가 생산한 22개 제품을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호치민에는 약 20만 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것으로 추산된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에서의 음식 소비수요도 다양화, 세계화되면서 고품질,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수요에 적합한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호치민에 있는 안테나숍을 주요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 수출확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중순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홍보판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새롭게 시도했던 중국 판촉전에는 도내 46개 품목 21개 업체가 참여하여 8만4천 달러의 판매 수익을 올린 바 있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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