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미국의 부자들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2021년 01월 25일(월) 10:01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 19세기 중반 이후 미국 부자들의 대명사는 아마도 석유왕 존 록펠러(1839~1937)와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1835~1919)에 이어 자동차왕 헨리 포드(1863~1945)일 것이다.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투자귀재 워렌 버핏, 2011년 세상을 떠난 애플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대표적인 인물일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돈을 벌어 교육에 투자하고 자선사업과 인류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공로자들이다.

록펠러는 뉴욕 맨하탄에 70층 록펠러센터 건립을 통해 문화사업과 자선사업을 전개하고, 명문 시카고대학 설립자이며, 카네기는 문화의 전당 카네기홀 건립과 명문 카네기멜론대학 설립자이다.

포드는 자동차를 개발하여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인류에게 축지법을 제공한 사업가이다.

빌게이츠는 마이크로 소프트를 개발, 지식 정보화 시대를 주도한 정보 사업가이다.

천문학적 재산을 출자한 재단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버핏은 이 재단에 수백억달러를 출현하고 있다.

쟙스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개발하여 PC,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 인류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놓은 혁신의 주역이자 선구자 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사업을 통해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의 형성 과정은 동서양을 막론 하고 본인의 노력 외에 정부와 사회, 그리고 고객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들은 잊지 않고 있으며 개척정신과 엄격한 도덕성, 근검과 청빈의 청교도 사상의 근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역사가 일상 하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부자들이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외면당하고, 사법부의 심판의 대상으로 오르내리는 모습이 빨리 없어져야 할 것 같다.

부자들보다 일반 서민들, 이름 모를 1억원 수표 기부자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 하다.

우리 국민은 5000년 동안 외침과 가난을 극복하며 6.25 한국전쟁으로 폐허 된 국토를 가다듬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다.

통일이 대박이다.

국민이 힘을 합치면 통일 비용은 걱정을 놓아도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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