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 구청과 합동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실시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2021년 04월 15일(목) 14:28
[사회/CTN]정민준 기자ㅣ대전유성경찰서(서장 송인성)는 15일 오전 유성구청네거리에서 유성구청 등 유관단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속도 5030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속도 5030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1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도심부 일반도로에서는 50km/h 이하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에서는 30km/h 이하로 최고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캠페인 중 주변을 지나던 유성구청 어린이집 친구들이 "경찰아저씨를 도와주겠다"며 잠시나마 캠페인에 참여해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미소를 짓게 했고, 이 광경을 본 운전자는 "어린이들을 보니 속도를 줄여 더 안전하게 운전해야겠다"며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경찰은 "보행자가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안전속도 5030 제한속도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CTN -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 홈페이지(http://www.ct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