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허태정 시장의 “깐부”는 누구인가?

-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부쳐
-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관련 허태정 시장 정조준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2021년 11월 16일(화) 20:55
[정치/CTN]정민준 기자ㅣ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양홍규)은 16일 김태영 대변인 명의로 “허태정 시장의 ‘깐부’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사업의 거듭된 실패는 허태정 시장의 무능과 대전도시개발공사의 책임이라고 질타했다.

▼ 허태정 시장의 “깐부”는 누구인가?[논평]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20년간 유성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민선 6기 권선택 전 시장 재임 당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실패한 데 이어 민선 7기 허태정 시장 또한 거듭 사업이 자초 되었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10년 넘게 추진해온 유성복합터미널 개발 사업은 대전시 행정의 ‘무능’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음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정녕 모르는가?

지난 10년간 본 사업의 진행에 대하여 많은 시민단체와 야당에 질책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비밀행정과 무사안일로 일관했다. 기본적인 지침조차 지키지 않아 소송에 휘말리고, 대책을 세우거나 반성하기는커녕, 이제는 적반하장 식으로 야당의 정치공세라 말하고 있다.

본 사업의 거듭된 실패는 허태정 시장의 무능과 대전도시개발공사의 책임이다.

‘국민의힘’이 당초 민간개발사업에서 공공개발로 전환되는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에 대한 우려와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광영 시의원은 어디서 배운 교묘한 선동으로 허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책임을 야당인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전가하는가?

당초 민간개발업자의 사업자 선택은 대전시와 대전도시개발 공사에 있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아울러 도안지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허태정 시장과 개발업자의 의혹이 연이은 언론보도를 통해 기사화되고 있다.

과연 누가 누구의 “깐부”인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차분히 되세김 하길 바란다. 더 이상 경거망동하지 말고 야당의 소리를 귀담아듣기 바라며, 허태정 시장은 그동안의 연이은 실패 과정을 지금이라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 아울러 사업실패에 따른 사과와 함께 유성터미널 공공개발에 대한 소상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명명백백하게 밝히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2021. 11. 16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대변인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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