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2년 논콩 단지 배수개선사업' 목도지구 선정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2021년 12월 16일(목) 14:54
괴산 목도지구 2022년 논콩 단지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대상지 선정 / 제공=괴산군
[괴산/CTN]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논콩 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논콩 단지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대상지에 괴산 목도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부터 논콩 전문 생산단지에 배수장·배수문 설치, 용·배수로 정비 등 배수개선 사업 신규계획에 따라 각 시·도로부터 대상지 신청을 받았으며, 현지답사 등을 거쳐 괴산 목도지구(불정면 목도리, 감물면 이담리 일원) 를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구는 논콩 단지 경영체가 있는 지역 중 배수시설 정비 시 주변으로 논콩 재배면적이 확대되어 단지화가 가능하고, 토양불량 등 사업제약 요인이 없는 지역이며, 지구당 평균 70억 내외를 지원한다.

군은 배수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태풍·집중호우 시 농작물 침수를 예방해 생산성을 증대해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향후 기본조사·세부설계·공사착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계획수립부터 착수까지 기존 2년 소요되는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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