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의원,중부3군 재난예방, 안전시설 보수·보강 실시!

-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9억원 확보!
- 2021년 중부3군 교부세 총 118.9억원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2021년 12월 28일(화) 16:10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정치/CTN] 이병종 기자 =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중부 3군의 5개 사업에 대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2.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세는 지난 1, 2차(45억, 61억)에 이은 것으로, 올 한 해 교부세 규모는 총 118.9억원에 이른다.

증평군은 △증평읍 죽리 배수로 정비공사 3억원 △증평대교 정비공사 1.5억원, 진천군은 △안전관리 CCTV 설치 2.5억원 △재난위험시설 당골교 외 2개교 보수공사 1.7억원, 음성군은 △삼성면 용대리 소교량 재가설 공사 4.2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죽리 배수로 정비공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피해 발생 등으로 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황인데 증평군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사업비 확보가 어려웠던 사업으로 신속한 배수로 정비가 시행될 예정이다.

증평대교 정비공사의 경우 정밀안전점검 용역 결과 C등급으로 정비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증평대교를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진천군은 어린이, 여성 등 안전취약지역의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예산과 D등급 교량인 이월면 당골교, 초평면 신통 2, 3교 등 3개교의 보수·보강을 위한 예산을 각각 확보했다.

삼성면 용대리 소교량은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교량으로 현재 노후 및 파손으로 차량, 농기계 통행 시 위험에 노출되어 이를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임호선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군민들의 재난 예방, 안전시설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올 한 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특별교부세가 총 118.9억원에 이르는데, 지방재정에 중부3군에 필요한 국비가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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