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준석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 정석희 / 이완구 전 총리 정책특보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2022년 01월 03일(월) 09:34
▲ 정석희 / 이완구 전 총리 정책특보
[칼럼/CTN]정민준 기자ㅣ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

한 아이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 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르륵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지요.

그때 작은 꼬마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맹이를 주워들고 그 커다란 장독을 깨뜨려버렸대요.

치밀한 어른들의 잔머리로 단지값, 물값, 책임소재 따지며 시간 낭비하다가 정작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더 귀한 것을 얻으려면 덜 귀한 것은 버려야 하나 봅니다.

우리 국민과 야당이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릴 때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이 모두를 구해주었던 검찰총장시절의 결기와 패기를 열망하고 그런 윤석열을 다시금 국민은 보고싶어합니다. 무엇을 주저하십니까? 사즉생의 각오로 과감하게 밀어부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에게 돌로 깨 부셔야할 것은 무엇인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이제는 훼방꾼 이준석과 홍준표를 과감하게 버려야 국민의힘도 살고 윤석열도 살며 대한민국도 바로서게 됩니다.

사마광이 독을 깨버리고 어린아이를 살려 냈듯 버릴 놈은 과감히 버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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