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와 함께하는 ‘평화로드’ 성료


- 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진 우리 지역 역사탐방 프로그램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2022년 10월 19일(수) 18:37
△대덕구와 함께하는 ‘평화로드’ 성료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8일 지역 역사현장 탐방 프로그램인 ‘대덕구 평화로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와 (사)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대전민예총이 함께 주최·주관한 ‘대덕구 평화로드’는 우리 지역의 숨겨진 민주-인권 역사현장 탐방을 통해 지난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평화로드는 신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당초 20명으로 계획됐던 정원을 30명으로 확대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추모탑, 망루, 우물(대전시 첫 지역등록문화재)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 많은 옛 대전형무소터와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리는 산내 골령골을 탐방한 후 옛 충남도청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녀와 함께 참가한 한 구민은 “현장감 있는 해설과 뜻깊은 공연까지 더해져 선선한 가을날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시민성을 함양하고 지역 성장을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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