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옥천군, 관광 자원 개발 눈을 떠야

- 이기국 CTN 국장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2022년 12월 21일(수) 21:38
이기국 CTN국장
[기자수첩/CTN]옥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범군민 협의체' 위원 46명을 위촉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레이크파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범군민 협의체 구성 계획을 수립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환경, 관광, 농림,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 형태의 범군민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범군민 협의체는 대청호, 금강과 연계한 레이크파크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의 실행가능성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사업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금강유원지 주변 관광 개발이 이뤄진다면 'ㅍ'업체는 사업성에 '최고'라 평가했다.

금강유원지를 시작으로 철봉산 정상(하발400)과 친수공원을 잊는 등산로(약4Km) 개발은 경부고속도로(금강휴게소)에 위치해 접근성이 국내 최고 '엄지척'을 보여 주웠다.

중부대 ㅅ교수는 친수공원 주변에 '트레킹센터' 건립하면 지도자 교육과 세미나 등 국토 중심이라는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철봉산 정상에 타워 설치는 충북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연중 관광객 수를 넘어설 수 있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옥천(부산방향)휴게소를 지나 약 1Km 전방부터 철봉산 정상에 위치한 타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방향으로는 금강휴게소와 함께 정상에 타워가 한 눈에 볼 수 있다.

타워설치로 정상에서는 영동군 심천면을 시작으로 구비구비 흐르는 금강 물줄기를 옥천군 청성면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동이면과 이원면 소재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경관이 펼처진다.

또한, 남국인(42년생)씨가 '불후의명곡'에서 언급한 가수 '남진'씨의 대표곡 '님과함께'는 1970년대 바다 낚시를 가던 중 금강휴게소 주변에서 보여진 것을 작곡했다.

'금강휴게소 주변'이라면 강산이 다섯 번이나 변해 확인 할 수 없는 위치로 철봉산 정상에 '남진 노래비(님과함께)'를 제작. 설치해 관광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친수공원에서 '남진 콘서트'를 추진한다면 '저푸른초원은 옥천'이라는 브랜드가 전 국민의 머리속에 각인될 것이다.

향수의 고장 옥천! 저푸른 초원 옥천! 은 이뤄질 수 있는 꿈이다.

이제 환경오염 없는 최고의 사업 관광자원 개발에 옥천군이 답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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