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빛살나눔봉사단, 서산시 동문동 43통 '경로잔치' - 코로나로 지친 주민을 위해 생활용품 전달하고 흥을 돋워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
 | | 예산빛살나눔봉사단과 행복나눔 밥차는 26일, 서산시 동문2동 43통 회관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가금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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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가금현 기자 = 밝고 넉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예산빛살나눔봉사단(단장 고완종)과 행복나눔 밥차(단장 조명수)는 26일, 서산시 동문2동 43통 회관에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기 위해 마련해 푸짐한 음식과 샴푸, 화장품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 |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에 김태권 서산장학재단 3대 이사장과 황규호씨, 기타연주에 이종순 부녀회장 등이 주민들의 흥을 돋웠다./가금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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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에 김태권 서산장학재단 3대 이사장과 황규호씨, 기타연주에 이종순 부녀회장 등이 주민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완종 예산빛살나눔봉사단장, 조명수 행복나눔밥차 단장,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조경상 여성행복시대 서산본부장과 동문 43통 이성국 통장, 배동수 지도자, 이종순 부녀회장, 유춘혁 노인회장, 신창환 개발위원장, 이흥우 차기 노인회장, 강인재 노인회 부회장 등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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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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