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의원, ‘민원소통의 날 정례화’...주민과 직접 만난다 - 20일 토요일 ‘성환역 광장’에서 첫 개최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
2024년 07월 19일(금)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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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민원소통의 날’ 행사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방법으로 성환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경우 3일 안에 당사자에게 답변 주는 것을 기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첫째 주는 국회의원 이재관 지역사무실(서북구 두정로 146, 말우물빌딩 4층 401호)에서, 셋째 주는 직산 행정복지센터 앞(8월 17일), 성거읍 농협 앞(9월 21일), 입장면 행정복지센터 앞(10월 19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관 의원은 “천안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라고 강조하며 “평소 불편한 일이 있으셨던 천안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원소통의 날’은 이 의원이 천안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민원 청취 등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총선 공약 중 하나로 내세운 바 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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