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합니다

- 2025 진천군 북스타트, 생애 첫 책 꾸러미 배부 시작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2025년 03월 24일(월) 14:31
북스타트 안내 포스터/사진제공=진천군
[진천/CTN]이병종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관내에 주소를 둔 18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년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생애 첫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으로 태어나는 모든 아기가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아기와 부모의 풍요로운 유대관계 형성과 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지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스케치북, 아기양말, 북스타트 가방과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시 보호자 신분증과 해당 영유아의 주민등록등본(주소확인)을 지참해야 하며 도서관 3개소(진천군립, 광혜원, 혁신도시)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정태호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 '책 꾸러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기와 부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편리하니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5월부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산책, 그림책 놀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픈데이, 부모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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