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진산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빨래방 개소

진산면주민자치위원 봉사로 어려운 이웃 이불 빨래 서비스 제공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2025년 09월 08일(월) 14:54
ⓒ금산군 진산면 행복 빨래방 개소 기념
[금산/CTN]정민준 기자ㅣ금산군 진산면은 지난 5일 진산면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빨래방을 개소했다.

이곳은 기존의 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진산면주민자치위원들의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빨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박범인 금산군수, 차두환 진산면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경과보고,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차두환 위원장은 “행복 빨래방은 단순히 빨래를 맡기는 곳이 아니라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이 진산면을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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