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학교 주변 재해 위험도 평가, 학교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낸 우수공무원 20인 선정 가요진 기자 gyj1119@naver.com |
| 2025년 10월 13일(월)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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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0월 2일,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 또한 우수공무원 동기부여를 위해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상장과 부상 수여 및 인사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2건(교육부 등 소속기관 12건, 시·도교육청 30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www.sotong.go.kr)을 통한 국민 2,518명의 투표 및 교육부 국민 정책 점검단의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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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진 기자 gyj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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