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N 인천여행]인천도시역사관, 개항 이후 130년 인천의 변화 한눈에 주대호 기자 wneo9016@naver.com |
| 2025년 12월 03일(수)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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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화와 확장을 거쳐 전국 8대 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과 300만 인구를 가진 도시로 성장한 인천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역사관은 ▲1층 근대도시관 ▲2층 인천모형관 ▲3층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모형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개의 상설전시실 외에도 2층 기획전시실 아암홀과 소암홀에서 시기별 특별 전시가 열린다. 1층 로비에는 클래식 자동차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은 송도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트라이보울과 송도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함께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인천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바로 인접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용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30) ▲휴일: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1월 1일 ▲이용요금: 무료
▲주차: 가능(장애인 주차장 4대 포함) ▲체험 프로그램: 유아 단체 교육, 주말 가족 교육, 초등 단체 교육 등 ▲무장애 편의시설: 휠체어 접근 가능한 출입구,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1층), 유아용 가족화장실 등 ▲대중교통: 인천1호선 센트럴파크역 하차 후 도보 2분.
인천도시역사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특히 유익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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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호 기자 wneo9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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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이 쉽게 접하는 물고기들의 사육 정보글을 올리는 주대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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