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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장의 말 한마디의 중요성 |2022. 12.29

[사설/CTN]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1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진 말들이 교육계에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수시의 가장 큰 문제는 수업의 변화, 교사의 변화가 없었던 것이며, 지난 10년 동안 교사의 변화를 이야기 한 적 있나?, 교사의 책임이 가장 큰데 교사는 무풍지대였다", "수시가 …

[사설]급식‧돌봄 파업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2022. 12.02

[사설/CTN]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정규직과의 차별철폐를 주장하며 총파업을 선포하는 등 사회문제로 또다시 대두되고 있다. 더 큰문제는 대부분 학교 급식‧돌봄 업무 인력이어서 파업 대란이 우려된다. 이에 교육계는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학교를 파업투쟁의 장으로 만들고, 학생…

[사설]계약제 교사 구인대란, 학습권 침해 우려 |2022. 12.02

[사설/CTN] 학교 현장이 계약제 교원(기간제교사‧시간강사) 구인 대란에 아우성이다. 코로나 감염, 교권침해 등 다양한 이유로 교사들의 병가, 연가, 휴직이 늘고 있지만 대체인력을 사실상 구할 수 없어서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계약제교원 구인대란으로 현재 학교는 채용 업무 부담, 보결 …

[사설]학교·교원에게 사교육·보육 떠넘기지 마라 |2022. 08.29

[사설/CTN]교육부가 지난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방과후 과정(초등 돌봄, 방과후학교)을 확대하는 '초등 전일제학교'를 내년부터 운영하고, 2025년 모든 초등교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원 행정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이나 별도 공공기관을 전담기관으로 운영하고, 행정…

[사설]불통·일방행정은 이제그만 |2022. 08.29

[사설/CTN]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난 8일 사퇴했다. 이에 교육계는 임명 전부터 여러 의혹과 논란이 제기했던 부총리가 결국 사퇴하고 교육수장이 다시 공석이 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정부는 교육 갈등과 공백을 초래한데 대해 무겁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또…

불법과 꼼수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허 시장 현실이 안타깝지 그지없다.[논평] |2022. 05.26

불법과 꼼수가 난무하는 것을 보니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다. 며칠 전부터 대전 전역에 괴단체의 불법 현수막이 난무해 대전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얼토당토 않은 문구로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으나, 되려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을 공격하는 듯한 현수막을 보자니 그저 웃…

'타임오프'는 교원노조만의 절대적 권리 아니다 |2022. 05.24

[사설/CTN]정경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1일 교원단체에 '타임오프'(근로시간 면제제도)를 허용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한국노총이 17일 철회 요구 성명을 냈다. 한국노총은 교원단체는 노동조합이 아니며, 노동조합법에 따…

대통령의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학교와 교원이 주체가 되어야 |2022. 05.24

[사설/CTN]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취임 후 첫 국회 연설에서 연금‧노동‧교육 개혁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육계는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연금개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 기술 진보에 맞는 교육개혁…

[사설]충북, 지난 10년간 수능성적 하락 |2022. 04.11

[사설/CTN]충북의 수능성적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것과 관련하여 충북의 학력관련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또 논란과 관련해 학부모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학력저하를 비판하고 우려스러움을 표하는 실정이다.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북교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충북의 학력저…

[사설]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답이다 |2022. 04.11

[사설/CTN] 6월 1일,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역마다 후보 난립과 단일화 논의로 진통을 겪고 있다. 특히 서울, 인천, 충남 등 여러 시도에서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교육계 등은 기초학력 저하, 이념‧편…

[장종태 논평]장애인을 향한 이준석 대표의 막말과 대전시 ‘바로타 B1’ |2022. 03.30

[장종태 논평/CTN]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타기 선전전을 벌인 것과 관련해 “시민을 볼모로 삼는다”는 막말을 했다. 책임감 없이 무책임한 망언을 일삼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발언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

학생의 미래 여는 '교육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2022. 03.16

[사설/CTN]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교육타임즈는 전국 교육가족과 함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이바지해 줄 것을 기대한다. 특히 지난 5년간 우리 교육은 경도된 평등주의, 편향과 이념 과잉의 인권‧민주로 교육이 화합이 아닌…

말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 [논평] |2022. 02.13

[정치/CTN]정민준 기자ㅣ 국민의 힘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는 13일 홍정민 수석대변인 명의로 ‘말 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 후보의 항공산업 육성 공약을 강하게 비판했다. [논평]전문 ■ 말바꾸기 이재명 후보 대전에서 최고점 항공산업…

[사설] 2022년도 슈퍼예산안과 국가채무 1천조 원 돌파 |2021. 08.31

[사설/CTN]2022년도 정부 예산안이 604조 4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정부는 8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예산 558조 원에서 8.3% 늘어난 604조 4천억 원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전인 박근혜 정부가 마지막으로 편성한 2017년 예산은 400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율에 그쳤다. 이후…

[사설] 부교육장은 국민의 혈세만 먹을 것 |2021. 08.17

[사설/CTN] 최근 국회와 정부에서 하는 일을 보면 이들이 과연 국민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자리를 만들려고 하는지 아니면 없는 자리까지 만들어 국민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최근 국회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관악구갑)이 교육지원청(인구 50만명 이상이고 학생 5만명 이…

코로나19 확진자 2천 명 대 돌파, 새로운 국면 |2021. 08.11

[사설/CTN]전 국민의 철저한 생활 방역으로 확산세 끊어야 지난 200년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후, 약 17개월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2,223명 발생하며 방역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올여름 4차 대유행 이후 델타 변이가 주 감염원이 되면서 지난 1달 이상 매일 1천 명대 확…

[사설] 얼빠진 한국 야구와 경적필패(輕敵必敗) |2021. 08.08

[사설/CTN]2020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연속한 패배와 노메달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세계의 이목을 끌며 국위선양의 장인 올림픽 경기를 앞두고 대표선수로 발탁된 선수들이 호텔에서 술판을 벌여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으로 스스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나면서 이미 해이해진 정신 상태를…

[사설]윤석열 입당과 검증의 시간 |2021. 07.30

[사설/CTN]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7월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윤 전 총장은 "입당 여부나 논란에 대한 불확실성을 종식하고 필요한 일에 집중하라는 여론에 공감했다"라며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최근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함께 국민의힘 경선 버스에 탑승함으…

[사설] 문재인 대통령, 서욱 국방부 장관 경질해야 |2021. 07.20

[사설/CTN]최근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진 군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공군에서 벌어진 이 모 중사 성추행 사건과 해외에 파병한 청해부대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그것이다. 공군 이 모 중사가 성추행 피해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극이 군대 내…

[사설]소마 총괄 공사의 망언, 일본 정부 즉각 사죄해야 |2021. 07.17

[CTN/사설]잊을만하면 터지는 일본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의 망언은 이제 놀랍지도 않지만,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을 모욕하는 망언이 주한일본대사관의 서열 2위인 책임 공사라는 자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지난 16일 JTBC 뉴스룸의 보도에 따르면 주한 일본대사관 소마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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