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특사경, 불법 폐기물처리업체 4곳 적발 |2018. 02.07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한 달에 걸쳐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업체별로는 ▲ 폐기물처리시설설치·운영과 사업장 규모 1,000㎡이상 되는 폐지 등 수거업체 1개소 ▲ 폐드럼 수거업체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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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천안동남소방서, 구성면 소재 자동차매매단지 화재 진압 |2018. 02.06
[천안/ctn]박승혜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5일 00시 39분경 동남구 구성면 소재 자동차매매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피해 자동차매매단지은 1층 1개동 17개 점포 중 8개 사무실 330㎡ 소실되고 오토바이, 사무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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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의 스파이더맨', 태안경찰에 덜미 잡혀 |2018. 02.04
[충남/ctn]한성진 기자 = 심야에 한적한 농촌지역 국도변에 있는 전신주에 기어 올라가 구리 전선을 절취한 절도범이 태안경찰에 덜미를 잡혀 전신주를 타는 스파이더맨의 자존심이 구겨진 사건이 벌어졌다.
충남태안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1월 28일 서산·태안지역 국도변에서 허리끈 안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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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한국원자력연구원 화재 사고 '은폐'유감 표명 |2018. 01.25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는 지난 20일 발생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가연성폐기물소각장 화재사고 은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오늘(25일) 발표한 가연성폐기물소각장 화재사건에 대한 자체조사 결과에서 사고경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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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천안동남소방서, 초기진화로 숙박시설 큰 피해 막아 |2018. 01.10
[천안/ctn]박승혜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경호)는 10일 아침 07시 03분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 주변인의 적극적인 화재 초기대응으로 5억여 원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재는 신고자와 진압한 임종혁(남,22)이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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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경찰, 공사차량 막고 금품 갈취한 마을 이장 등 3명 송치 |2017. 12.31
[충남/ctn]한성진 기자 = 부여경찰서(서장 박종혁) 수사과는 태양광발전 공사차량을 가로막고 금품을 갈취한 마을 이장 등 3명을 공갈·업무방해·횡령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
A마을 이장 등 3명은 2017년 1월 ~ 7월까지 마을도로에 차단기를 설치해 태양광 발전소설립 건설자재 운반 차량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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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소방시설업 대표자 및 공사장 관계자 간담회 |2017. 12.28
[서산/ctn]가금현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류석윤)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소방시설업 대표자 및 공사장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사장 용접·용단작업 등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소방시설 관련업 대표자와 공사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유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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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환경보건연구원 "가짜 한우고기 꼼짝 마!! " |2017. 12.25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수입소고기 유통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와 한우 사육 농가 보호를 위해 축산물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한우유전자 확인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우유전자 확인검사는 소고기 유통체계의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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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 첨단기술을 유출한 핵심인력 검거 |2017. 12.20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 국제범죄수사대는,최근 피해기업을 퇴사하면서 첨단기술을 유출한 피해기업의 前설계팀장 등 핵심인력 2명을 검거했다.
피해기업은 디스플레이 장비 관련 첨단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피의자는 피해기업을 퇴사하면서 장비 설계도면을 유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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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필로폰·대마 밀수 유통사범 적발 |2017. 12.20
[사회/ctn]가금현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안범진)은 20일 서산 등지에서 필로폰·대마를 판매, 투약하고 유통시킨 마약사범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산지청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마약사범에 대한 수사를 전개해 필로폰·대마를 판매, 투약하고 유통시킨 마약사범 총 12명을 입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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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청, 조직형 고의사고 보험사기단 55명 검거 |2017. 12.19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법규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는 등 33회에 걸쳐 보험금 합계 금1억2천만 원을 편취한 박모씨(당24세, 대리운전)등 55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2010년 6월경부터 5년간 음주운전, 신호위반, 역주행 등 법규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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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서,피해자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약 |2017. 12.12
[사회/ctn]정민준 기자 = 세종경찰서는 12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김철문 서장, 박익규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 권우미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아동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인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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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경찰,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검거 |2017. 12.08
[충남/ctn]한성진 기자 = 태안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지난 7일 새벽 5시 17분경 충남 태안군 동백로 농어민 마트 앞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에쿠스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출근하기 위해 황색 점멸등이 켜져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남모씨(남, 73세)를 충격해 사망케 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조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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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서 뺑소니 차에 치어 70대 남성 사망 |2017. 12.07
[태안/ctn]이재필 기자 = 7일 오전 5시10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농어민마트 부근 도로에서 행인 A씨(73)가 뺑소니 차에 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주변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꽝 하는 소리가 난 후 검은 색깔의 차량이 지나 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의 C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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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부강면 소재 공장건물 불 |2017. 11.30
[세종/ctn]정민준 기자 =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아연도금 공장에서 30일 화재가 발생해 공장일부가 소실 됐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기계설비 및 건물 약 100㎡가 불에 탔으며 태우고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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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 50대 상습차량털이범 출소 2개월 만에 또 다시 '쇠고랑' |2017. 11.30
[세종/ctn]정민준 기자 = 상습절도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출소한 50대가 2개월 여만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쳤다가 다시끔 쇠고랑을 찼다.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30일 전국을 무대로 차량에 보관돼 있던 금품을 훔친 A 씨(50)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경남 양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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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출소 2개월 만에 상습차량털이한 피의자 검거 |2017. 11.30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 세종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9월 상습절도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출소한 후 2개월 만에 다시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한 피의자 A씨(50세)를 검거·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가 노린 곳은 평소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으로, 차량 문의 손잡이를 일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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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뱅크 임금체불 요구로 쇠고랑 찰 판 !!" |2017. 11.29
[세종/ctn]정민준 기자 = "임금체불 사업주 '타이어 뱅크'는 모르쇠하고 체불임금 받으러간 노동자는 처벌하는 나라! 이것이 정상인가? "
전국건설노조 대전충북지역본부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세종경찰서 정문앞에서 '임금체불 사업주 방치하고, 임금체불 당사자 소환조사! 세종경찰서 규탄' 기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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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경찰 불법튜닝 어린이통학차량 집중단속 |2017. 11.13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0일간 교통안전공단중부지역본부(본부장 오인택)과 합동으로 접이식의자를 추가 설치하는 등 불법튜닝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 55대를 적발했다.
주말에 관광버스 사용목적 접이식 의자를 다시 설치한 것으로 확인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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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천안서북署, 아파트 건설 비리 관련 뇌물수수 등 혐의 60명 검거 |2017. 11.03
[천안/ctn]박승혜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 수사과에서는 천안시 소재 OO아파트 건설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사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전·현직 공무원, 언론인, 대학교수 및 건축사로 구성된 아파트 분양심의위원 등 총 60명에 대하여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
회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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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금)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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