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아침 9시부터 부녀회원 29명이 서부면 궁리 당곡마을에서 열무김치 약 300kg을 담가 어려운 독거노인 60명에게 1가구당 5kg씩 가정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서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담가드리고 있으며, 지난 설 명절에도 떡국과 계란을 나눠드리는 등 어려운 어르신께 애정을 가득 담아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road38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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