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제 경무관

[보령/ctn] 경찰의 별(경무관)이 충남 보령 웅천출신의 김양제(52세)가 승진, 서울경찰청 기동대 101단장에서 부산지방경찰청 3부장으로 발령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김양제 경무관은 최근 예산서장, 보령서장을 거쳐 서울청 101기동대 단장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승진인사에 경무관으로 승진, 고향인 충남 보령 웅천에는 주민 모두가 잔칫집 분위기로 축하하고 있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임종복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임종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