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20일 택시 총파업과 관련 천안·홍성군은 일부 운행중단하고, 공주·보령·아산·서산·당진·금산·연기·부여·청양·예산·태안군은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
또 논산시는 2개 법인만 운행 중단하고, 계룡시는 미정, 서천군은 5명만 참여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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