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한진포구 40대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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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한진포구 40대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시신으로 발견
  • 입력 : 2019. 06.22(토) 16:47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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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가금현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여성수)는 지난 21일 오후 5시 41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 앞 180미터 수중에서 A(여, 40세, 충남 천안 거주)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이날 4시 26분쯤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에서 여성 1명이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부근 해상을 수색 중이였다.

A씨의 시신은 해군 제2함대 구조작전대 대원에 의해 오후 5시 41분 발견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오후 4시 26분 인근 주민으로부터 전화로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중부지방해경청 항공단 헬기 1대, 경비정 1척, 구조정 2척, 구조대 1개팀 등을 현장으로 보내 수색을 실시했다.

해군 제2함대 구조작전대 보트 2척(대원 7명), 당진소방서(잠수사 4명), 민간어선 5척도 수색에 참여했다.

A씨의 시신은 당진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후 7시 24분 의사에 의해 사망으로 판정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지역 주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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