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6월말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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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월말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 단속
  • 입력 : 2020. 06.01(월) 10:47
  • 임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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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CTN]임종복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장마철 축산농가에서 무단 배출되는 폐수 피해와 악취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6월말까지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특별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질소와 인 함량이 높은 가축분뇨나 폐수가 하천으로 배출되면 녹조 등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다.

또 기온상승에 따른 축사, 퇴비사 개방은 이웃 주민들에게 악취 피해를 주고 불결한 관리는 모기, 파리 등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

군은 한 달간 공공수역 인접 하천이나 농경지 등에 야적한 채 방치하거나 불법유출 행위, 퇴비·액비 무단살포, 가축분뇨 배출시설 정상가동 및 관리상태, 증축·변경과 임의철거 여부, 비밀 배출구 사용 등 무단방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고의 상습적 위반사업장은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법령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각종 보조금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