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노후소화기 대형폐기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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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노후소화기 대형폐기물 처리
  • 입력 : 2020. 06.02(화) 12:53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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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CTN]이기국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내용연수가 경과되었거나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노후소화기를 대형폐기물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후소화기는 제조연월로부터 10년이 경과하거나 부식ㆍ압력저하ㆍ소화약제 불량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소화기를 말하는 것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용연수 10년이 초과된 분말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

다만, 제조연월로부터 10년이 지난 소화기라도 한국소방안전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성능확인검사를 받아 합격하면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노후소화기 처리 방법은 각 지역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르기 때문에 보은군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생활폐기물 스티커를 구입·부착하여 지정된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에 가장 중요한 소화기 수시 점검으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노후소화기를 방치하지 말고 폐기방법에 따라 적절히 폐기, 교체해 줄 것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