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8월 3일부터 노인복지관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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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8월 3일부터 노인복지관 운영재개
- 3일부터 시내(당진1,2,3동)지역 경로당도 전면 개방
  • 입력 : 2020. 08.03(월) 13:04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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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는 보건복지부 운영재개 권고와 어르신의 개관요구에 따라, 휴관 중이던 당진시노인복지관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8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15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축소 운영하며, 운영 재개 2주 후인 17일부터는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재개관을 위해 전 시설 소독 및 방역계획, 단계별 프로그램 마련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경로식당 운영을 위해 칸막이 설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되고 이용자는 마스크착용, 출입 시 발열체크, 입실 전 손소독제 사용, 타인과 거리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올 여름 극심한 무더위 예고 및 어르신의 우울증 증가에 따라 지난 7월 20일부터 농촌지역 일부 경로당의 운영을 재개했으며, 8월 3일부터는 시내(당진1,2,3동)지역을 포함한 지역 내 343개 모든 경로당을 전면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하셨던 어르신들께서 다시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며 "시설 방역체계와 시설관리 등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상황 발생 시 즉시 휴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