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000만 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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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000만 명 넘어서
- 안창현 CTN자문위원
  • 입력 : 2020. 08.10(월) 20:49
  •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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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자문위원
[칼럼/CTN]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환자가 지난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지난 6월 말 100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약 6개월여가 걸렸습니다.

이어 25일 만인 지난 달 22일에는 1500만 명을 돌파했고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https://www.worldometers.info/)가 발표한 8월 10일(10시 46분, GMT 기준)에는 20,044,523명으로 2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500만 명에서 19일 만에 다시 500만 명이 늘어난 것이고 1000만 명에서 2000만 명이 되기까지 불과 43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망자 역시 10일 현재, 전 세계에서 734,490명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215개 국 가운데 1위는 미국 5,199,524명, 2위는 브라질 3,035,582명, 3위는 인도 2,217,645명, 4위는 러시아 892,654명, 5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559,85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14,626명으로 74위를 기록 중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확산세가 꺾이던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에서 휴가철을 맞아 국경이 개방되면서 다시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중국과 우리나라도 국내 감염보다는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수일 내로 장마가 그치면 오는 주말에 광복절 대체 휴일을 맞아 많은 인파의 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보건,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해가 난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에 주력하고 각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n차 감염’을 막는 계도활동과 집회 및 각종 모임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 외국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검역을 통해 사전에 예방에 주력해야 합니다.

자칫 50여 일간 최장기록을 보인 장마로 고통당하던 국민이 방심해져서 느슨한 틈을 타 코로나19는 재확산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도 우선 각 가정에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외출 시에도 덥고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내 건강도 중요하지만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남에게 전파하는 민폐를 끼치면 안 됩니다.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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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기자 luckiz123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