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코로나 19 확진자(영동 #4)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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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 19 확진자(영동 #4) 발생
  • 입력 : 2020. 09.24(목) 23:04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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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사 전경
[영동/CTN]이기국 기자 = 영동군 (군수 박세복)는 24일(목) 20시50분경 네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또 전하게 되어 대한히 송구럽다고 전했다.

영동 #4 확진자는 20대 남성(우즈베키스탄)으로 9월11일 터키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입국하여 자가 격리 중( 9. 11. ∼ 9. 25.)이였다.

입국 당시 검사결과 음성이였으며, 자가 격리중에도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자가 격리 해제 전 지난 24일 10시경 검체를 채취 후 충북 보건환경원에 검사를 의뢰해 금일 20시50분경 최종 확진자로 판정되어 청주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자가격리중 무증상으로 직접 접촉자는 없었으며, 격리장소 소독을 실시했다.

박군수는 "코로나 극복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예방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며, "우리군에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차분하고 냉정하게 대응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