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서

음성
원남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서
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 입력 : 2020. 10.15(목) 13:05
  • 정기섭 기자
충북
충북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단양
보은
옥천
영동
[음성/CTN] 정기섭 기자 = 음성군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재선)가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남면은 오는 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기 위해 면장이 총괄하는 징수반을 구성해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일제정리는 담당마을 공무원으로 구성된 체납 징수반을 편성·운영해 지방세 체납액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 위주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지방세 체납액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에 대한 독촉고지서 발송과 전화 및 문자메시지로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선 원남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득이 체납징수 활동에 나서게 돼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세수 확대와 재정 건전성 강화를 통해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상하반기 정기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일시적,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을 통해 경제 회생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섭 기자 sing32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