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민미식 작가 개인전,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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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민미식 작가 개인전, 성황리 마무리
  • 입력 : 2020. 11.05(목) 16:34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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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CTN]이기국 기자 = 대한민국미술협회 한국화분과 이사이며 충북미술협회 부회장, 영동미술협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민미식 작가의 개인전이 10월31일부터 5일간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실에서 열려 큰 감동과 함께 마무리됐다.

그동안 민 작가는 영동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하여 왔지만, 이번 개인전에는 영동의 명물인 가로수 감나무의 새순이 움틀 때부터 관찰 분석한 감을 모티브로 황토와 백토를 이용한 각박해져 가는 인간의 내면을 담았다.

몽환적인 파스텔 색채 또는 흙이라는 본연의 색채로 표현하여 인연과 세월이라는 작품 40여점을 비구상으로 구성해 깊은 여운과 큰 감동을 줬다.

민미식 작가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해버린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그동안 몰랐던 자연의 고마움 내 이웃과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며 더불어 함께 한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