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태양광발전시설'주민 의견'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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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태양광발전시설'주민 의견'팽팽
  • 입력 : 2020. 11.18(수) 18:05
  • 이재필 기자/영상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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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CTN]이재필 기자/영상 한성진 기자 = 지난 17일 태안군 안면읍복지센터에서 안면클린에너지태양광발전사업과 관련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태양광발전을 찬성 주민들은 "태양광발전사업은 생계의 문제로 폐초지와 폐염전으로 인해 마을주민들 모두가 도탄에 빠져있는 실정이며 두산 소유 토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충남도는 태양광발전시설 외에 두산 소유 폐초지와 폐염전 활용방안은 있는가?"라며 "충남도는 안일한 대처로 일관하지 말고 즉시 허가해 위축된 시장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대쪽 주민 의견은 "안면도가 관광지인 만큼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안면도인 만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도 이남재 건설정책과장은 "안면태양광발전시설 결정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시계획위원회에 보고해 적법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했다.

한편 가세로 군수는 (영상으로 보기)
이재필 기자/영상 한성진 기자 jefeel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