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코로나 재확산 적극 대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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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코로나 재확산 적극 대응에 나서
  • 입력 : 2020. 11.19(목) 20:30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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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창원/CTN]김태훈 기자 =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위원장 문순규)는 19일 경제복지여성위원회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문순규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과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 이종철 창원보건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제사 및 일가족 모임으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지난 11월 18일 '창원시 집합금지 제한명령 변경 발령'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조치 등을 설명했으며 창원보건소장은 제사모임 집단감염 현황과 최근 발생되는 지역감염 확진자 관리 현황에 대하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고위험시설의 방역대책을 설명한 후 지역감염 재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전병호, 김상현의원은 "확진자 정보를 최소 동까지는 상세히 안내해야 주민들 동요가 적으니 시민들의 답답함 해소를 위해 동까지 안내될 수 있게 건의를 해달라"고 했고, 임해진의원은 "창원시 경로당 전체 방역 지침이 필요하다"라고 했으며, 박선애의원은 "무증상자 등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 즉 맞춤형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문순규 경제복지여성위원장은 "실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이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며 "시에서 인력을 충원하여 마스크 착용 홍보 등 대책이 필요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역시 특별한 지도 및 점검·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국적 코로나 재유행이 우려되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소관부서별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도 코로나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수칙 홍보 및 생활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