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 실종 치매 노인 조기발견 民警 협력 유공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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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 실종 치매 노인 조기발견 民警 협력 유공자 감사장
- 90대 치매 노인 조기 발견에 기여한 버스기사 감사장 수여
  • 입력 : 2020. 11.22(일) 17:26
  • 최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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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CTN] 최광종 기자 = 장성경찰서(서장 김종득)는 지난 20일 실종신고된 치매 노인 조기발견을 위한 경찰 활동에 적극 협력한 민간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주인공은 장성군민운수 소속 버스기사 정의조씨(동화면)로 지난 10월31일 장성읍에서 발생한 90대 여성 치매노인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관내 택시·버스 등 운수업 종사자에게 일제 전송한 실종자 정보를 숙지하고 버스를 운행하던 중, 당일 저녁 7시경, 동화면 도로상을 배회하던 실종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한 공로다.

김종득 서장은 군민운수를 직접 방문 군민운수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번 사례는 지난 2월 20일에 있었던 실종아동 등 조기발견을 위한 '경찰·운수업체 업무협약' 체결 이후 모범적인 첫 사례"라고 격려했다.
최광종 기자 ckj101411@naver.com최광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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