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범 꾸준히 증가... 우리의 관심도 높아져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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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사범 꾸준히 증가... 우리의 관심도 높아져야 할 때
  • 입력 : 2020. 11.25(수) 11:04
  • 최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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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CTN] 최광종 기자 = 지난 23일 대마를 재배, 흡연한 20대 모델 커플이 검거됐다.

집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해 흡연한 것으로 공범까지 3명이 추가로 입건됐으며, 경기도 파주에서는 대마를 직접 재배 피우고 제3자에 판매하려는 정황까지 포착된 50대 남성 또한 입건됐다.

이처럼 마약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생활 깊숙이 침투돼 있으며 마약사범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전남 지역은 특히 농촌 지역에 외국인 노동자 유입이 늘어나면서 외국으로부터 밀수된 마약을 거래하거나 투약하고 있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마약사범 증가에 따라 경찰은 다음달 31일까지간 불법 마약류 유통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마약류 제조·유통·투약 사범 검거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들 역시 외국인들이 모여 사는 원룸, 빌라 등지에서 연기나 냄새, 유리병과 빨대 등 투약기구를 발견하게 되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광종 기자 ckj1014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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