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 로타리클럽, 통 큰 '사랑의 쌀' 나눔

사회
한서 로타리클럽, 통 큰 '사랑의 쌀' 나눔
- 19일, 서산시 각 읍·면·동 150가구 전달
- 가금현 발행인, 2000년도 이 클럽 창립'전국 최고 봉사단체'
  • 입력 : 2020. 12.19(토) 16:33
  • 박순신 기자
사회
[사회/CTN]박순신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회장 가복만)은 지난 19일 서산시청에서 사랑의 쌀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회원 가족과 맹정호 서산시장, 박노수 서산시 사회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어려운 가정 150가구에 1.000여 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떡국 떡, 화장지 등을 회원 가족이 직접 방문 전달했다.

한서 로타리클럽은 지난 2002년부터 연말에 사랑의 쌀 나눔을 지속 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캄보디아 국제봉사활동이 중단돼 지구보조금 사업비를 사랑의 쌀 나눔에 보태 서산시 각 읍면동까지 확대하게 됐다.

가복만 회장은 "회원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사랑의 쌀과 생필품 등을 풍족하게 준비 많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많은 분들이 코로나와 추운 겨울을 이겨 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맹정호 시장은 "현재 코로나와 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많은데 한서 로타리클럽의 이 같은 나눔 행사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서 로타리클럽은 2000년도 가금현 충청탑뉴스·CTN충청교육신문 발행인이 창립해, 사랑의 쌀 나눔, 지하수 관정·집수리·도배 장판 봉사, 캄보디아 교육지원사업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봉사단체로 명성이 나있다.

특이 이 클럽은 회원 가족 모두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박순신 기자 9909ps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