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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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피해 막아
  • 입력 : 2021. 01.08(금) 15:54
  • 가금현 기자
호남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지난 7일 오후 5시 50분경 대형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장소 바로 옆에는 다세대주택이 위치해 연소가 확대될 경우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었으나 당진소방서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대응으로 인명·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운행중이던 버스 뒤편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으며, 화재사실을 인지한 버스기사와 승객들 10여명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유장균 화재대책과장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화재진압시도는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불나면 대피먼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