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TN]신동호 기자 = 청주흥덕경찰서(서장 황창선) 오송파출소(파출소장 김동율)는 25일 14:00경 흥덕구 오송읍 연제길소재 바로고 퀵 서비스 등 배달대행업체 2개소에 대하여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업체 관계자만 상대로 찾아가는 홍보활동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배달수요 급증,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는 실정이어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교통법규위반 사례 없도록 자체 제작한 이륜차 안전운행 안내문을 배부하고, 업체 관계자와 이륜차 안전운행을 위한 간담회를 하였다.

오송파출소는 "배달업소와 주민들 상대 등 이륜차 안전운행을 위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신동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