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채윤 작가

[CTN]리채운 작가가 CTN(주) 신문의 새로운 집필진으로 참여한다.

리 작가는 CTN과 주간신문인 CTN교육신문의 고정 코너로 '리채윤의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성공적으로 열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이번 CTN에 합류한 리채윤 작가는 지난 1990년 <세계일본 신춘문예>시부문 당선, 2003년 <문학과 창작> 소설신인상, 2017년 <한국시 문학상>본상 수상, 도서출판 <시민문학사> 주간, 인터넷 서점 CEO 역임했고, 현재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코칭본부장, 도서출판 <작가교실>,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경영서로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현대가의 사람들》, 《삼성처럼 경영하라》, 《황의 법칙》, 《마윈과 손정의의 윈윈게임》,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등이 있고, ▲자기계발서로 《부자의 서》,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세상에 핸드폰으로 책을 쓰다니!(공저)》 등이 있다.

또 ▲역사/신화/종교/철학서로 《그리스로마 신화 (전2권)》, 《중국 4000년의 정신》,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대조선(전3권)》,《주몽》,《대조영(전2권)》,《아버지》,《하모니》, 《기황후》를 저술했고, ▲시집으로 《이인슈타인의 시》, 《모르는 곳으로》, 《노래 중의 노래》를 발간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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