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장애인복지관, 외부지원사업 선정 눈길

사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외부지원사업 선정 눈길
  • 입력 : 2021. 05.20(목) 22:28
  • 이기국 기자
사회
[사회/CTN]이기국 기자 =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은 최근 여러 외부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다양한 자원을 이용인들과 연계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충북인재양성재단의 희망 장학생 지원이다.

영동군에서는 최종 2명이 선정되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평소 학교와 가정 내에서 모범적인 모습과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으며, 장학증서를 비롯하여 각각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충북장애인재활협회의 생필품 지원사업이다.

해당 지원사업에도 총 2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생활에 필요한 식재료 및 소모품 등을 지원하여 가계 경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박병규 관장은 "각종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 내.외 자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재활 의지 고취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서비스 진행 및 확대, 적극적인 외부지원사업 신청 등으로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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